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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

작성일 08-09-03 12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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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no_profile 김연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,565회 댓글 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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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초우선사


        우리  서로  인연하여  삽시다

        잠시  쉬었다가  가는  인생의  한  방랑길에서

        서로    사랑했던들  크게  무슨  죄가    되겠습니까

        우리  서로  그만한  거리는  두고  삽시다

        가까워지면  너무  멀어질까봐  두려워  하는것

        이것이  다  인생의  공상이라  하였거든

        우리  서로  잊으며  삽시다

        내가  너를  잊어가듯

        너  또한  나를  잊어도  좋고

        이것이  집없는

        나그네의  고독이라니

        이런  고독을  가슴에

        품고  산들  어떠합니까?

댓글목록

이영구님의 댓글

profile_image no_profile 이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작성일

좋~죠.그것이 애절한 행복이겠죠!김대표님 요즘어찌지내십니까?바쁘신거말구요.
전 며칠전 시골에(거제)다녀왔습니다.소박하고 곱던얼굴에분칠을하듯 군데군데 현대식건물이들어서는것이미웟지만 그래도 내어릴적의 흔적들이남아있어 참으로 행복했답니다.이가을이가면 또 겨울이 오겠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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